대표님이 직접 마케팅을 배워서 하자니 어렵고 시간도 오래걸릴 것 같습니다. 채용을 하려해도 어떤 마케터가 잘하는 건지, 연봉은 얼마나 줘야하는지 막막합니다.
대행사를 쓰려해도 믿을만한 곳인지, 효과는 있을지, 비용은 합리적인지 머릿속은 복잡해집니다. 마케팅 헤드는 단순히 블로그 글을 잘쓴다거나 페이스북 광고를 잘 돌린다고 하는게 아닙니다.
여기선 이 마케팅이 필요하고, 어떤 팀원이 이 역할을 해야하고, 실력있고 비용은 합리적인 대행사를 많이 알고 있는 사람입니다. 날이 잘 드는 칼을 항시 소지하고 있으며, 적재적소에 필요한 칼을 빠르게 뽑아서 거침없이 자를 수 있는 사람이 바로 마케팅 헤드입니다.
킨다그로스는 여러 스타트업의 마케팅 총괄을 역임하며 폭풍 성장을 이끌었던 대표가 주축인 디지털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제로 베이스에서 궤도에 올리는 것이야말로 가장 자신있는 분야입니다.
비싼 돈과 시간을 들여 어려운 채용에 골머리 쌓지 마시고, 저희에게 맡기세요.
확실하게 원하는 궤도에까지 안착시켜 드리겠습니다.
